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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산업부·중앙일보 주최 ... 여의시스템 대표이사상 수상
17-12-01 10:14 58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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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30일 열린 24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 . 앞줄 왼쪽부터 박흥수 연세대 교수(심사위원), 장재환 일륭기공 사장,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 박내회 숙명여대 교수(심사위원장), 김교준 중앙일보 대표,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원준 KT 실장, 김정수 신한카드 부문장, 변우석 코맥스 부사장,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강평욱 여의시스템 상무, 문성환 오성기전 대표, 김대영 슈피겐코리아 대표, 양 동훈 서강대 교수(심사위원). 뒷줄 오른쪽부터 최익현 심사위원, 손명훈 성진전자 대표, 오지구 한국알미늄 대표, 남석열 한국동서발전 처장, 이창원 코스메카코리아 상무, 승도진 영완 이사, 김형준 롯데닷컴 대표, 김용백 광덕에이앤티 대표, 박찬훈 영림임업 부장, 김영혁 코리아세븐 부문장, 박석규 에스아이엠 대표, 곽상철 두산 산업차량 인천공장 부사장, 김문환 한세엠케이 대표, 김기찬 카톨릭대 교수(심사위원). [사진 대한상의]



경제불황과 저성장의 위기에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있다. 3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혁신대상’ 수상 기업들이 그렇다. 1994년 시작해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이 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있다.


대통령상은 신한카드가 수상했다. 신한카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화를 추진했다. 특히 2014년에 카드사 최초로 빅데이터센터를 만들며 디지털 역량을 확보했다. 일평균 1만2000좌를 발급하며 빅히트를 친 ‘딥 드림 카드’가 이런 디지털 혁신과 빅데이터의 성과물이다. 고객이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가장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됐다.


국무총리상은 KT(대기업 부문)와 코맥스(중소기업 부문)가 수상했다. KT는 2014년 적자를 기록하고 대규모 정보 유출 등의 사고를 겪으며 위기를 겪었다. KT는 ▶일하는 방식 ▶기업문화 ▶고객서비스 ▶사회공헌 분야에서 혁신을 단행했다. 대표적인 게 직급을 무시하고 회사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끝장 토론’이다. KT는 지난해 2011년 이후 최대인 1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스마트홈 전문 강소기업인 코맥스는 2008년 키코 사태로 500억원이 넘는 손실을 보았다. 어려운 경영상황에도 코맥스는 정리해고를 하지 않았다. 대신 미래기술 도입·적용을 위해 ‘퓨처랩’을 신설하고, 전문 엔지니어 채용을 확대해 홈 사물 인터넷(IoT) 사업을 강화하는 등 전사적인 혁신에 나섰다. 카카오와 AI 기술 협업이 그 한 예다. 비디오폰 카메라가 방문자 사진·영상을 집주인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거나 카카오톡으로 문을 열어줄 수 있다.


‘산업부장관상’은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무인편의점을 연 코리아세븐 ▶AI를 이용한 스타일 검색 서비스, 음성·톡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롯데닷컴 ▶협력사에 전문가 교육을 실시하고 문제 해결방법을 전수하는 두산산업차량 인천공장 ▶국내 최초로 고정사업장 없는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판매 모델에 도전하는 모바일 액세서리 기업 슈피겐코리아 ▶혁신 활동을 통해 최근 3년 매출액 61% 향상, 영업이익률 100% 향상, 불량률 32% 감소 효과를 거둔 화장품 기업 코스메카코리아 ▶원스톱 생산공정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주문제작에 나서고 있는 인테리어 내장재 전문기업인 영림임업에게 돌아갔다.


대한상의 회장상은 오성기전·한세엠케이·광덕에이앤티·영완·에스아이엠·한국알미늄·한국동서발전 7곳이 받았다. 올해 신설된 중앙일보 대표이사상은 일륭기공·성진전자·여의시스템 3곳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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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아닌 개인에게 주는 최우수 최고경영자(CEO)상은 코리아세븐 정승인 대표와 여의시스템 성명기 대표에게 돌아갔다. 자동화·산업용 컴퓨터 전문기업인 여의시스템을 이끄는 성 대표는 자체 기술력 제고 노력과 IoT를 접목한 헬스케어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해용 기자 sohn.yong@joongang.co.kr


해당 내용은 중앙일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 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777227&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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