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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션 월드 2018 참가업체 인터뷰-⑩ 여의시스템 배철수 차장] “현장 중심 제품개발과 책임형 사후지원…전용 컨트롤러 …
18-04-03 10:46 94회 0건

[해당 내용은 첨단뉴스(2018.03.06)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오토메이션 월드 2018 참가업체 인터뷰-⑩ 여의시스템 배철수 차장]


“현장 중심 제품개발과 책임형 사후지원…전용 컨트롤러 선두기업 입지 다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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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_여의시스템 배철수 차장



Q. 2017년 비즈니스 성과는.
A. 지난해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와 관련한 특수 수요로 인해, 시장에 양극화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우리 역시 OLED 산업의 설비투자로 인하여, 직전년도 대비 기대 이상의 매출 증가를 이루었고, FA 분야는 휴대폰라인과 관련된 수요, 특히 베트남, 인도, 브라질 등 해외공장에서 긍정적 성과가 있었다. 그리고 그동안 제약 및 의료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많은 시도를 한 결과들이 조금씩 보이면서 지난해 제약업계의 레퍼런스를 확보한 것도 영업적 성과라면 성과이다.


Q. 2018 년 역점 사업은.

A. 여의시스템의 전용컨트롤러 장비는 설치 환경과 로컬에 연결되는 I/O들, 즉 다양한 모터 및 센서, 카메라 등과 같은 호환성, 현장의 전기적, 물리적 특성들에 대한 차폐나 예방을 위하여 설계 단계부터 QA가 적용되며 고객이 원하는 특정 기능이나 추가 부분을 적용하여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A사의 베트남 공장에 대량 적용돼 있다.

또한, 산업용 고성능 제품에는 콤팩트한 사이즈, 팬리스 디자인, 광범위한 사용온도, 케이블리스, 전기적 노이즈 대책 등이 요구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 특히 전기적 노이즈에 대한 대책은 우리가 가장 중점을 두고 개발하는 부분이다. 전용컨트롤러 제품은 산업용 규격부품을 사용한 ESD 접촉 8KV, 비접촉 15KV의 고압 노이즈에도 멈추지 않고, 기존 ESD 규격의 2배 이상을 견디며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H/W를 설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케이블 변형에 의한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여 산업 현장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케이블이 아닌 PCB구조를 커넥터로 연결하여 장애를 예방할 수 있는 컨트롤러를 개발 중이다.


Q. 오토메이션 월드 부스 운용 계획은.

A. 몇 해 전부터 비전과 모션이 통합된 미니 컨트롤러에 집중했는데, 이들 관련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미니 팬리스 PC와 관련한 데모키트를 제작 중에 있으니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 분야의 모싸 제품도 출품한다. 여의시스템은 국내에서 모싸의 최대 실적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모싸의 특장점은 네트워크의 생명인 커넥티비티’, 즉 ‘상호연결성’이며, 특히 Edge Connectivity 부분에서 전 세계 5000만 개 이상의 장비 연결에 사용되고 있다. 이 부분 관련하여 변전소 자동화 시스템, IIoT 게이트웨이, 이더넷 스위치, 시리얼 포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Q. 중장기 사업계획은.

A. 현재 우리 회사는 3가지 기술 포트폴리오를 계획하고 있다. 먼저, I/O 변경이 가능한 모듈타입의 유연생산시스템에 특화된 머신/비전 전용컨트롤러 제품 라인업의 확대, 고속 USB3.1 기술을 바탕으로 한 멀티채널 고속데이터 다운로드 컨트롤러, 그리고 IIoT 기반 기술을 이용한 원격모니터링 및 장애진단 솔루션 개발이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개발, 확대하여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장기 전략으로는 베트남의 대표사무소를 통한 ‘글로벌 여의시스템’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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