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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성명기 “2019년 이노비즈기업 정책 더욱 확대될 수 있게 할 것”
19-01-11 10:52 1,360회 0건

[해당 내용은 아시아투데이(19.01.08.)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2019년 이노비즈기업 정책 더욱 확대될 수 있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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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기 이노비즈협회 회장./제공= 이노비즈협회


성명기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7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이노비즈기업이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이노비즈기업을 위한 정책이 더욱 더 확대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우리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그리 녹록치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당면한 현시점에서 변화의 대비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우리앞에 다가와 있다. 하지만 이노비즈기업과 같은 스스로 혁신하고자 하는 의지와 유연성을 지닌 기업이 힘을 모아 선도적으로 나선다면 보이지 않는 길 속에서도 기회의 문은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경제위기 극복의 주역인 이노비즈기업이 또 한 번 비상할 때”라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길을 개척하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급변하는 경제환경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이노비즈 가족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무술년(戊戌年)이 저물고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돌아보면 작년은 우리 경제가 많이 힘들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런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항상 기술혁신 중심의 도전과 따뜻함을 실천하고 계신 이노비즈기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년을 맞이하였지만 여전히 우리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그리 녹록치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당면한 현시점에서 변화의 대비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우리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노비즈기업과 같은 스스로 혁신하고자 하는 의지와 유연성을 지닌 기업이 힘을 모아 선도적으로 나선다면 보이지 않는 길 속에서도 기회의 문은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입니다. 


바야흐로 경제위기 극복의 주역인 이노비즈기업이 또 한 번 비상할 때입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길을 개척하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급변하는 경제환경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협회 역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이노비즈기업이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이노비즈기업을 위한 정책이 더욱 더 확대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한 해 베풀어 주신 성원과 믿음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위기의 경제를 재치와 기지로 극복해 이노비즈가족 모두의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행복이 넘쳐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세은 기자 news1@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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