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시스템은, 지난 3월 29일(수) ~ 31(금) 까지 진행된 오토메이션월드 2017 전시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오토메이션월드는 스마트팩토리, 자동화산업전, 에이맥스라고도 불립니다.
금년도는 규모, 관람객, 참가기업 모두 20~30% 증가하였으며 보통 A, B홀에서만 진행하는데 C홀도 함께 했습니다.
매년 성장하는 큰 규모의 전시회입니다.
여의시스템은 회사의 주력 제품을 일부 전시하였습니다.
요새 핫한 Drive Thru 제품과 평상시 KTX나 버스, 지하철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무인발권기, 무인환급기입니다.
드라이브 스루는 고객이 차에 탄 채로 패스트푸드점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IT 기술입니다. 차에서 직접 주문하고,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서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잘못 주문된 경우를 방지합니다.
여의시스템의 드라이브 스루 안내 동영상-영문ver
여의시스템의 메인 부스입니다.
MOX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기술 제휴도 하고 있습니다.
여의시스템은 NEXCOM(넥스컴) 제품도 지원합니다.
자사 개발 장비입니다.
비전 & 머신 전용 컨트롤러, 고속 데이터 컨트롤러 등 다양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산업혁명 4.0, 스마트팩토리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 되기 위하여 꾸준히 업그레이드 및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머신 & 비전 전문으로 개발한 MVC-2000입니다.
듀얼 디스플레이, 2개의 이더넷을 가지고 있어 모션, 비전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는 스마트팩토리 설비 제작 시 공간을 적게 차지하여 높은 효율성을 자랑합니다.
앞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앞으로 나아갈 여의시스템에게 많은 박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